레이어에 대한 몇 가지 사실

지금 쓸 글은 내용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새로 배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정보이기에 작성중.

 

1. 레이아웃과 레이어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울 것 같다. 레이아웃 안에 레이어가 있다.
   
   
2. 레이어를 글로벌로 정하고 다른 레이어를 확인해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같은 이름으로 직접 추가해야 하기 때문.
   
   
3. Pallax는 뷰포트로부터 레이어가 위치할 비율. 기본 값은 100%이고, 0%로 정하면 HUD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 화면 비율에도 맞추고 싶다면 앵커 behavior을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4. Force own texture를 활성화하면 레이어를 '화면에 직접 렌더링'하지 않고, 항상 '중간 텍스쳐'로 렌더링한다. (여기서 6번 항목을 참고하자) 하지만 성능 저하를 일으키기 때문에 확실하게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비활성화를 권장한다. 
   
   
5. Use render cells는 한 레이어에 엄청나게 많은 정적 오브젝트가 있을 때 사용하는 최적화 기능이라는데, 아래 링크에 굉장히 기술적으로 설명되어 있고 나는 하나도 이해 못 했다. 이것 역시 잘못 사용하면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도 있다. 언젠간 이해할 수 있을까..?

How render cells 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