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머핀의 제작 일지
아이폰에서 TTS 부적절 본문
23.02.18. 기준.
적어도 아마 같은 이유인 네이버 시리즈와는 다르게, 카카오 페이지는 자체 TTS가 있어서 웹소설을 오디오북처럼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말을 첨언하고 싶다. 네이버 뭐 하냐?!
아마 원래 앱이 안드로이드 TTS를 써서 그런지 아이폰에서 읽어주기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 접근성 기능의 TTS를 사용해야 하는데, 페이지 자동 넘김이 되지 않아서(설정을 건드려도) 오디오북처럼 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뭐 당장 들어야 하는 건 아니고, 나중에 이미 산 책은 눈으로 다 읽었다가 그 때 가서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면 예스24를 이용하기로.
그냥 PDF로 추출해서 리더기로 TTS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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