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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머핀의 제작 일지
대체로 영어만 지원함. 해석 과정은 적을 수록 좋기 때문에 한국어를 지원하기만 해도 가독성이 좋음. 해보지 않으면 늘지 않는 부류는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무궁무진한 경우를 직접 겪으며 배워야 하기 때문. 그래서 설명을 대부분 건너뜀. IDE에서 발생했어도 IDE에서 해결 못 하는 문제가 많음. 이미 그런 문제에 익숙한 전문가들에게만 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글이 많기 때문에 전혀 이유를 모른 채로 똑같이 따라해야 하고, 그 방법이 글마다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불분명함. 문법과 표현식이 다양하므로 익숙하더라도 그런 사소한 부분조차 짧게나마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함. 그리고 코드는 그런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음. 교육 목적의 환경을 제공하지 않음. (예 : 엔트리 학습 ..
내가 왜 자꾸 윈도우나 맥을 쓰지 않으려는지 적어놔야겠다. 바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거나 관리하게 된다는 점 때문이다. - OS 업데이트 - 소프트웨어 설치 - 무결성 검사 - 디스크 정리 - 백신 검사 - 하드웨어 문제 해결 - 파일 정리
무작정 많이 쓰는 게 가장 효율적일 텐데 형식을 지키며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주저하나보다. 이번에도 효율적인 순서를 정해 보자. 1) 생각나는 대로 갈긴다. 2) 피드백 받고 다듬는다. 3) 3, 4, 5막 구조에 채워 본다. 4) 피드백 받고 다듬는다. 5) 등장 인물의 개성과 특징을 확실히 정한다. 6) 피드백 받고 다듬는다. 7) 피드백을 받고 1번으로 돌아가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