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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머핀의 제작 일지

믹싱 믹싱 익힝~ 본문

편곡

믹싱 믹싱 익힝~

KingMUffin 2020. 11. 8. 15:01
 

https://help.apple.com/garageband/mac/10.2/?lang=ko#/gbndf50dc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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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apple.com

믹싱이란 무엇입니까?

프로젝트를 믹싱할 때, 다른 부분과 균형을 맞추고 혼합하여 어울리는 전체를 생성합니다. 효과를 트랙(마스터 트랙 포함)에 추가하여 사운드를 변경하고 자동화를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른 동적인 변화를 프로젝트에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믹싱은 보통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 아무 것도 없는 것은 가려지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믹스에서 두드러지도록 다른 악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트랙 음량 레벨을 설정합니다.

  • 스테레오 필드에 악기를 놓기 위한 트랙 팬 위치를 설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트랙(보통 리드 보컬과 솔로 악기, 드럼과 베이스)을 믹스의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트랙(리듬 악기와 멜로디 더블링 악기)을 양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믹스의 대부분은 중앙에 가까워야 하며, 평범하지 않은 효과에 대해서만 트랙을 양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트랙이나 전체 프로젝트의 사운드에 특징을 주기 위한 효과를 추가하고 조절합니다. 많은 다른 이유로 효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Q 및 콤프레셔는 보통 믹스에서 특정 트랙이나 악기를 돋보이도록 하는 데 사용됩니다. 리버브는 소리의 공간 느낌을 추가하는데 사용되는 반면 플랜저, 페이저 및 오토튠 필터와 같은 효과는 트랙이나 악기에 독특한 특성을 부여하는 데 사용됩니다. 효과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효과 및 프리셋 설정을 시도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찾고 원하는 효과의 설정을 편집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운드를 미세 조정해보십시오.

  • 개별 트랙 또는 마스터 트랙에서 자동화 곡선을 사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생성하고 프로젝트에 극적인 효과와 긴장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를 사용하여 특정 지점에서 특정 트랙을 강조하고, 프로젝트의 다른 부분에서 사운드를 수정하기 위해 효과 설정을 변경하고, 전체 프로젝트의 템포와 피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믹싱 과정에서 트랙을 음소거 처리하고 솔로 처리하여 작업흐름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믹싱 - 소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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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북마크해두었던 고퀄리티의 믹싱 강의 모음. 이걸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건 행운. 믹싱 공부를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저 글을 먼저 읽으시길. 근데 '본믹싱 II' 이후부터 강의가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이 정도로 충분할 수도.


ADSR

 

출처 : https://www.musicianonamission.com/adsr

 

간편하게 말해서 엔빌로프.

아래는 재미있는 영상!

 

Synthesis and Sound Design - Music Educational Videos

This playlist contains a mini-series of music educational videos where I (try to!) show you how Synthesis and Sound Design work in a few minutes. These are t...

www.youtube.com

 

Dry/Wet

FX를 걸기 전 소리는 Dry, FX로 적신 소리는 Wet.

 

Panning

 

믹싱 with iZotope - 6. 패닝 및 스테레오 이미징 (1)

* 아래 내용은 믹싱 및 마스터링 플러그인 전문 회사인 iZotope의 공개자료 내용을 번역한 것이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하거나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및 기본 자료로서만 활용하

www.pianocroquis.com

스테레오 좌우 음향.

더블링에 유용하다.

마스킹 현상도 패닝이 다르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모노로 들었을 때 위상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주의. 위상 왜곡은 저음역대에서 많이 생긴다.

균형감을 맞추기 위해 존재감이 낮은 측면에 적당한 존재감의 소리로 채워주는 방법이 있다.

 

Volume

데시벨은 20Log(x). x가 1이면 0dB. 0dB은 소리가 안 나는게 아니고 '원래' 음량을 의미한다.

볼륨이 2배 차이가 나면 6dB씩 변화한다. DAW에서는 -60dB(원래 음량의 1/1024배)이 사람이 들을 수 없는 기준선이다.

오디오 파형의 음량 한계선(최대)은 0dB이고, A/D 컨버터에서 1비트 당 6dB을 표현할 수 있다. 예전에 LMMS로 음원 추출할 때 골랐던 bit 수가 이거였나보다. 높을수록 음량 표현이 섬세해지는 거였구만.

사람은 같은 볼륨에서 저음(125~250Hz)과 고음을 잘 듣지 못 한다. 그리고 음량이 높을수록 이 차이는 줄어든다. 이를 1kHz 기준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한 등청감 그래프가 있다.

저음이 넓은 음역대의 음량을 차지하기 때문에, 러프 믹스 과정에서 처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어떤 소리가 작은 것 같으면 그 소리의 음량을 높이기보단 그 소리를 마스킹하는 다른 소리의 음량을 줄이는 방법이 더 적절하다. 특히 처음 볼륨을 조절한 트랙은 이후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마스터 볼륨도 처음부터 내리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클립 게인 : 가장 첫 단계의 볼륨. 볼륨 페이더는 이펙터를 거친 결과의 음량을 조절하는 것.

RMS, Peak, Average 그리고 VU, PPM meter : youtu.be/bAOJEGnoKJI

 

EQ

출처 : https://producerhive.com/music-production-recording-tips/how-to-use-a-vocal-eq-chart

 

 

믹싱 - EQ편 - 28 언젠가 변할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EQ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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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lstudio.co.kr/xe/index.php?mid=Mix_Eq&document_srl=1184376
출처 : http://flstudio.co.kr/xe/index.php?mid=Mix_Eq&document_srl=1184421

 

저 표 출처에서 제대로 배우세요. 넘 좋아요.

  • Gain : 증폭(부스트) 또는 감쇄(컷). 볼륨 팁과 마찬가지로 부스트보단 컷이 더 적절하다.
  • Band : Gain이 조절하는 특정 주파수 대역
  • Q : 밴드의 폭
  • Shelf : 단방향 경사형 커브
  • Peak : 가운데가 위 또는 아래로 솟아난 커브
  • Brighter : 음색을 밝게 하기 위해 Shelf 커브로 125Hz 이하와 4KHz 이상을 기울이는 것
  • Darker : Brighter과 반대. 이 둘은 음색의 명암을 테스트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한다.

EQ 골든 룰 : 컷 할땐 좁게(Q를 높게), 부스트 할땐 넓게(Q값을 낮게).

전자 드럼 킥은 중저음(250~500Hz)을 대폭 줄여 다른 악기의 공간을 확보하고 서브베이스와 4~8kHz를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

전자 드럼 스네어는 서브 베이스를 Shelf로 줄이고 베이스와 4kHz 전후를 높이면 찰지다.

마스킹은 주파수 대역이 겹칠 때 큰 소리가 작은 소리를 가리는 현상. 주파수 대역이 좁은 낮은 음역대일수록 잘 일어난다. 한 음색이 차지하는 주파수 대역은 고음 쪽으로 더 넓다. 킥이 베이스의 기음을 가릴 수 있으므로 베이스의 EQ를 킥의 기음역대(50~70Hz)에서 컷 하고 베이스의 기음역대(41~343Hz)를 증폭한다.

먼저 울린 음이 나중에 울린 음을 가리는 시간차 마스킹도 있다. 일렉트로닉 장르에서는 컴프레서로 킥의 어택(5kHz 전후)을 강조하고 베이스는 사이드 체인으로 어택을 늦춰서 시간차 마스킹을 회피한다. 베이스의 어택을 포기한 셈.

패드나 스트링처럼 지속적으로 울리는 소리의 경우 모든 음역대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뒤에 위치해도 앞의 소리를 마스킹할 수 있다. 이 때 방해음이 앞의 소리의 음역대을 컷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존재감이 없어지면 고음역을 살짝 올린다.

특정 대역을 강조하면 음량이 올라간 것만으로 좋은 결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트랙의 음량을 조절하며 듣는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부분을 없애주면 소음도 없애고 다른 악기가 들어갈 공간도 생긴다.

1khz 전후는 공간감이 크다. 낮으면 뒤로, 높으면 앞으로.

High-pass & Low-cut Filter : 저음부터 깎는다

Low-pass & High-cut Filter : 고음부터 깎는다

하이패스 또는 로우패스를 여러 번 걸면 더 가파른 경사를 만들 수 있다.

타악기 중 하이햇의 이퀄라이징 : flstudio.co.kr/xe/index.php?mid=Mix_1start&document_srl=1000654

 

믹싱 - 실전편 (본믹싱) - 36 드럼믹싱(17) - 하이햇(믹싱관점의 차이)(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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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와 컴프레서의 순서 : flstudio.co.kr/xe/index.php?mid=Mix_1start&page=2&document_srl=1012120

 

믹싱 - 실전편 (본믹싱) - 47 드럼믹싱(28) - 탐탐(본 곡의 컴프레서 설정)(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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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참고 1 : blog.naver.com/dejc2000/221285222642

 

EQ를 사용할 때 하는 실수 10가지

원문: "10 EQ Mistakes You Don't Know You're Making" by Jason Moss EQ은 믹싱을 할때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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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소심하게 함 (You play it safe)
2. 필터를 너무 좋아함 (You're a filter freak)
3. 미드레인지에 관심이 없음 (You neglect the midrange)
4. 이유없이 이큐를 사용함 (You EQ for no reason)
5. 다른 악기들과의 관계를 무시함 (You ignore context)
6. 믹스 버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You fix problems on you mix bus)
7. 위상을 잊어버림 (You forget phase)
8. 이큐를 어디에 걸어야 하는지 생각 안함(You don't consider where you put it)
9. 레벨을 올리기 위해 이큐를 사용함 (You EQ for level)
10. 문제를 잘 못 생각함 (You use it to solve the wrong problems)

 

Compressor

 

이펙터의 이해(2) 컴프레서, 리미터, 서스테이너

컴프레서는 소리를 압축하여 들쭉날쭉한 볼륨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이펙터입니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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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컴프레서의 용도를 가장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블로그)

  • Threshold : 소리 압축 시작 기준 음량
  • Ratio : 얼마나 압축할 건지. 예를 들어 2:1 이면 반으로 줄인다.
  • Gain Reduction : 컴프레서로 줄어든 음량
  • Gain Envelope : Gain Reduction을 오토메이션처럼 나타냄
  • Attack : 압축할 속도를 조절. 0이면 바로 줄인다.
  • Release : 압축한 소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시점. 0이면 바로 돌아와서 울컥 하는 소리가 됨. 
  • Make up Gain : 압축해서 줄어든 소리를 다시 키우는 것.

킥, 스네어, 보컬은 Ratio가 4:1이 자연스럽다고 한다. 압축 비율이 높을수록 소리가 조금씩 뒤로 간다고 한다.

소리의 어택이 크면 Make up Gain으로 인해 이후의 소리(서스테인)가 증가해서 풍부한(Fat) 소리를 만들고, 평평한(Flat) EQ에 가까워진다. 하지만 너무 풍부하면 브리딩 현상이 일어나고, 다이나믹 레인지(음량 차이)가 줄고, 작은 소리의 노이즈도 동시에 증가하기 때문에 EQ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택(~20ms)은 ID of Sound 라고 불릴 정도로 소리의 중요한 요소이며, 음색 구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무율 타악기는 A어택의 음정 변화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이후 음정이 유지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음정을 거의 느낄 수 없다. 어택이 킥이나 드럼의 소리를 좌우한다는 얘기. 그래서 컴프레서에서 이 부분을 살릴 수 있다. 컴프레서의 어택을 늘려서 소리의 어택만 살리고 나머지를 압축한다. (펀치감이 생김) 동시에 Make up Gain으로 인해 어택이 조금 더 앞(시간)으로 간다.

같은 원리로 발음에서 자음(치찰음)이나 이중모음의 앞 발음을 강조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수도 있다. 이 경우 어택을 짧게(3~10ms) 줄여서 펀치감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다.

그룹 또는 토탈 컴프레션에서 중요한 것은 릴리즈. 컴프레서의 어택은 모든 소리의 어택을 살릴 수 있을 정도로(넉넉하게) 조절하는 정도. 릴리즈를 너무 길게 하면 다음 음색의 어택을 의도치 않게 압축할 수 있으며, 너무 짧으면 Gain Reduction이 빠르게 줄었다 늘었다 하는 펌핑 현상과 음량이 급격히 오르는 브리딩 현상이 일어나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물론 의도할 수도.

멀티 밴드 컴프레서는 EQ의 밴드와 같이 특정 주파수 대역에만 적용하는 컴프레서. 음 이건 내가 쓸 일이 있을까? 여기서부턴 전문가의 영역이 아닐까.

Expander : 컴프레서의 반대. 컴프레서(Downward)의 Ratio가 무한이면 리미터라고 부르듯이, Downward 익스팬더의 Ratio가 무한이면 일정 이하의 볼륨(노이즈나 드럼의 킥 외)은 없애는 게이트라고 부른다. Upward 익스팬더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증가하고 어택을 강조한다.

베이스에 6에서 12dB정도의 게인 리덕션 (Gain Reduction)을 설정한 리미터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경우 믹스 전체에 걸쳐 로우엔드의 탄탄함이 살아 있게 됩니다.
...
극단적으로 컴프레서를 사용하는데에도 주저하지 마세요. 드럼의 엠비언스 마이크에 강하게 리미터를 걸어주면 마치 실제보다 더 큰 공간에서 녹음된 듯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적절하게 컴프레서를 조절하지 않으면 드럼 사운드가 너무 부드러워지는 단점도 있지만, 믹스의 의도에 따라 80년대 드럼 킷의 느낌을 주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ianocroquis.com/45?category=663874

Peak/RMS : =flstudio.co.kr/xe/index.php?mid=Mix_Comp&document_srl=1187766

 

믹싱 - 컴프레서편 - 44 에피소드 01 - 검출방식(Peak / 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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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트랙에 리미터를 걸 때 : flstudio.co.kr/xe/index.php?mid=Mix_Pre&document_srl=1186319

 

믹싱 - 실전편 (준비단계) - 09 번외편 - 마스터단의 리미터와 컴프레서에 대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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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참고 : blog.naver.com/dejc2000/221555183167

 

패러렐 컴프레션 실수 6가지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마도 패러렐 컴프레션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패러렐 컴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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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무엇을 목적으로 하려는지 모르고 한다.
2. 충분히 강하게 컴프레션을 하지 않는다.
3. 컴프레션된 신호를 이퀄라이징하지 않고 사용함
4. 레벨 때문에 착각함
5. 신호 전체를 컴프레션하는 트랙으로 보냄
6. 한꺼번에 모든 곳에 사용함

 

Reverb

리버브는 쓸수록 뒤로 가는 느낌.

  • Early Reflection : 초기 반사음. 공간감 형성.
  • Diffusion : 잔향의 잔향
  • Decay : 잔향의 릴리즈?
 

5가지 리버브 타입에 대해서

원문저자: Matthew Weiss _ PRO AUDIO FILES원문링크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우리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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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리버브 = 샘플링 리버브 = 컨볼루션 리버브

제목처럼 요즘 위와 같은 용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이는 최신 리버브 기술입니다. impulse response = 줄여서 IR 이라고 표현하며, 이 IR 데이터를 이용해서 고퀄리티 리버브 사운드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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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에서 치찰음이 강조된다면 리버브의 치찰음역대를 줄여주는 것이 좋음.

러프 믹스 과정의 리버브 : flstudio.co.kr/xe/index.php?mid=Mix_Pre&document_srl=1186421

 

믹싱 - 실전편 (준비단계) - 14 러프믹스(3) - 웻 러프 믹싱의 키워드를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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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ay

딜레이로 만들어지는 소리가 에코.

Feedback : 에코의 볼륨이 감소하는 정도. 피드백에 필터(보통 먹먹해지는 로우패스)를 걸 수도 있다. 다만 로우패스 에코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하이패스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원음의 패닝에 따라 에코의 패닝을 결정하는 모드는 대표적으로 Normal, Invert, P.Pong이 있다.

첫 반사음(에코)은 직접음(원음)과 음량이 같다. 그래서 타악기에 딜레이를 걸면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들린다. 더블링으로 이용할 때는 에코의 음량을 조금 높여서 '음상이 중앙에 오도록' 해야 자연스럽다. 이후에 들리는 소리(에코)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인가?

Delay Verb : 딜레이를 리버브처럼 사용하는 경우. 리버브와 함께 사용해도 좋다.

딜레이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은 인간은 원래 소리와 딜레이된 소리가 50ms의 시차 안에 있을 때 딜레이 신호를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딜레이 종류는 딜레이 신호가 50ms에 도달하기 이전에 딜레이를 발생합니다. 각각의 시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즈 : 시간 차 없음
플랜지 : 1~5ms
코러스 : 5~40ms

출처: pianocroquis.com/48?category=663874

 

Vocal

 

보컬 믹싱 익힝~

믹싱 믹싱 익힝~ https://help.apple.com/garageband/mac/10.2/?lang=ko#/gbndf50dc69a To see this page, you must enable JavaScript. Pour afficher cette page, vous devez activer JavaScript. Zur Anzeig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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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ortion

 

믹싱 with iZotope - 8. 디스토션

* 아래 내용은 믹싱 및 마스터링 플러그인 전문 회사인 iZotope의 공개자료 내용을 번역한 것이므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역하거나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및 기본 자료로서만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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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믹싱이라기보단 톤 메이킹.

디스토션의 기본 작동 원리는 기본 사인파를 직사각형파에 근접한 특정 화성적 소리로 오버 모듈레이션 (Overmodulation; 괴변조)하는 것입니다. 디스토션은 이러한 오버 모듈레이션의 결과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하모닉 디스토션에 대해 : blog.naver.com/dejc2000/221857659320